사전적인의미: 소자본기업(Small Capital)의 줄임말로 코스피.코스닥시장을 모두 포함하여 시가총액 300위 이하 기업을 지칭하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들을 뜻한다.
라지캡(Large-Cap, 대형주), 미들캡(Middle-Cap, 중대형주)등의 개념도 있다.
구분: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다.
대형캡: 1위 ~ 100위
미들캡: 101위 ~ 300위
스몰캡: 300위 이하
'경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아일보 기고] 기업은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나요 (0) | 2020.03.01 |
|---|---|
| 디레버리징(deleveraging)에 대한 이해 (0) | 2020.02.22 |
| 공유경제(Sharing economy) (0) | 2020.02.04 |
|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대차대조표의 의미 (0) | 2020.01.30 |
| 숏스퀴즈(short squeeze)에 대해서 (0) | 2020.01.17 |
cocoa9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