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國內總生産, Gross domestic product)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보통 1년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1980년대까지는 한 나라의 경제규모 등을 나타내는 국민소득의 지표로 국민 총생산(GNP, Gross National Product)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실제적인 복지를 측정하는 데에는 GDP가 더 적합하다는 의식하에 지금은 GDP가 널리 쓰이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 GDP (Gross Domestic Product ) - 국적에 상관없이 땅덩어리에 관심을 둔 개념
"한 나라안에 있는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동안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한산한것"
● GNP (Gross National Product) - 땅덩어리에 상관없이 국적에 관심을 둔 개념
"세계 어디에서 생산되었든 상관없이 우리나라 국민이 생산한 것은 무조건 합쳐서 계산한 물질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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