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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는 전력을 받아서 회전하고, 그 축에 회전력을 발생시키는 동력 기계를 말함.

전류가 흐르는 도체가 자기장속에서 받는 힘을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역학적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임.

이런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가 인버터(Inverter)이며, DC성분을 AC성분으로

변환하는 장치를 말함. 

한국전력에서 공급하는 전기(상용주파수 60Hz)를 그대로 모터에 공급하면,

모터는 최대속도인 1,800rpm으로 일정하게 회전함. (4극 모터 기준) 

인버터를 사용하면 전원의 주파수를 바꿔 원하는 속도로 모터를 회전시킬 수 있음.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는 뜻임)

ex) 출력 주파수를 1Hz로 조정하면 모터는 30rpm으로 회전

     출력 주파수를 2Hz로 조정하면 모터는 60rpm으로 회전

결론적으로 인버터는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장치임.

인버터(Inverter) QnA 문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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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kepco.co.kr/1194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

정반사는 거울처럼 매끈한 면을 경계로 일어난 반사를 말한다. 

다른말로 거울반사 또는 경면반사라고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

정반사광(Specular light, 반사광)은 난 반사광과는 달리 한 방향으로만 

반사되는 빛으로 입사각과 출사각이 같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반사광의 

효과를 보려면 빛이 반사되는 방향에서 바라봐야만 한다. 

ex. 모니터에서 빛이 반사되어 화면을 보기 힘들었던 이유임.

국제 디스플레이  계측위원회(ICDM)에서 정의한 해상도 표준규격

CM값을 측정할 땐 픽셀을 '흑-백-흑-백'으로 번갈아 배치해 검은색과

흰색이 얼마나 선명하게 구분되는지를 본다.

만약 흰색 픽셀의 빛이 새어 나와 바로 옆의 검은색 픽셀을 침범하게 되면,

픽셀 간 밝기 차이가 줄어들어 CM값이 낮아진다.

아두이노(이탈리아어: Arduino)는 오픈소스(Opensource)를 기반으로 한 단일보드 마이크로컨트롤러로 완성된 보드와

관련 개발도구 및 환경을 말한다. (Wikipedia 출처) 아두이노는 다양한 스위치나 센서로부터 값을 받아들여 제어함으로써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중의 하나이다. 아래는 전류및 전력을 측정하는 모듈을 개발을 통해서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목적이 이다. 

드론은 Stick의 조장하는 방식에 따라서 Mode1과 Mode2로 구분할 수 있다. 

Mode1은 Throttle(쓰로틀)이 오른쪽에 있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고, 일본/한국에서 많이 사용된다. 

Mode2는 Throttle(쓰로틀)이 왼쪽에 있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드론이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림출처: 엔조이드론] 

※ 앵글모드 (Angle) 

    - 자이로센서가 기체의 수평유지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수평을 자동을 잡아주는 모드

    - 조종을 하다가 조종기에서 손을 놓으면 드론이 자동으로 수평을 유지한다. 

※ 호라이즌(Horizon)

    - 앵글모드와 아크로모드의 중간형태인 모드(에티튜드 _ 레이트모드라고 해서 레티튜드모드라고도함)

    - 레버를 조금만 움직이면 앵글모드로 자이로 센서가 조정에 개입하여 수평을 자동으로 맞추어주고

    - 레버를 많이 움직이면 아크로 모드로 자이로센서가 조종에 개입을 하지 않는다. 

※ LOS(Line of Sight, 육안비행)

※ FPV(First Person View, 일인칭시점)

※ 아크로 (Arcro, 수동 및 매뉴얼)

    - 수동모드, 드론을 100%원하는 제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리스타일(Free Style)비행이나 레이싱 비행을 하려면 반드시 숙지해야한다. 

    - 드론은 모터속도를 달리하여 몸체를 기울이는 것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몸체를 많이 기울일 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앵글모드처럼 몸체를 기울이는 데 제한이 있으면 속도가 제한이 된다. 

김천에서 열리는 드론 축구대회입니다. 경기규칙은. 원형으로된 모형에 드론을
통과시키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이된다.

참가전 기체규격이 있고 무게측정을 한후에
진행이된다.

레이싱대회도 옆에서 열리는데 장애물을 2바뀌 무사히 통과하는게 중요하다.

ppi(Pixel per inch)

1인치 안에 몇개의 Pixel(화소)이 들어가 있는지를 단순하게 계산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1인치에 90 ~ 100ppi 정도 나와야 우리의 눈이 명확하게 인식을 한다. 

화면 주사율(Hz)와 FPS(Frame per second)

주사율(Hz)은 모니터에서 1초 안에 새로고침 횟수가 가능한 수치를 나타낸다. fps와 

유사하지만 주사율은 모니터의 H/W한계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pc가 100fps를 뿌리는데 모니터가 60Hz밖에 지원하지 않으면 화면이 찢어

지거나 프레임이 느려지게 된다. 

응답시간(ms)

응답시간은 입력 대기시간과 관련이 없다. 응답시간은 개별Pixel이 색상을 변경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낸다. 따라서 응답시간이 늦으면, 빠르게 움직이는 이미지에 고스트

현상(Ghost)이 나타날 수 있다. 개별 픽셀이 동작속도를 따르잡을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게임을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VRR, FreeSync 및 G-Sync

VRR(Variable Refresh Rate)기술은 그래픽카드가 모니터로 전송한 프레임을 모니터의 화면

주사율과 동기화 하며 화면찢김을 완전히 제거하고 더 부드럽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VRR기술은 FreeSync, VESA Adaptive Sync, G-Sync등이 있다. 

HDR

HDR(High Dynamic Range),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까지 더 넓어진 밝기의 범위, 기존

SDR(Standard Dynamic Range)와 비교하여 표시할 수 있다. 

색영역 및 정확도

색영역은 디스플레이가 표시할 수 있는 색의 범위, 전문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이상적으로

최소 100% sRGB 적용 범위 및 90% 이상의 DCI-P3 적용 점위가 필요하다. 

색정확도는 그것을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했는가에 관한 수치이다. 

4K의 HDMI 및 DisplayPort 표준

DisplayPort 2.0 및 HDMI 2.1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