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바오빠 정책은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통해 매년 8%이상의 GPD성장률을 우지하는 정책이다.
2005년부터 중국이 대략 7년간 유지해온 정책이다. 하지만 2012년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GDP 성장률 목표를 7.5%로 하향 조정을 하며 바오빠 정책은 역사속을 사라지게 된다.
수년간 중국이 금과옥조처럼 여겨온 성장 목표를 버린 것은 수출만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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