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는 일단 어떤 상품의 수요가 형성되면

되면 이것이 다른 상품의 선택에 큰 현상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1950년에 미국의 하버 라이벤스타인이 발표.

 

밴드웨건효과와 스놉효과가 네트워크 효과에 속한다. 

 

네트워크 효과는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편승 효과(bandwagon effect)와 속물 효과(snob effect)로 나뉘는데,

'편승 효과'는 많은 사람들이 사는 물건이라고 하면 필요 여부에 상관없이

따라 사는 소비심리를 이용하는 것이고 '속물 효과'는 남들이 많이

사는 것은 구입하기 싫어하는 소비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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