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에 있어서 2가지 훈련이 중요하다.
가장중요한 것은 체력을 키우는게 가장 중요하고,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시간주, 거리주를 1주일에 1회정도는 해야 된다.
결론적으로 체력을 키워야 된다는 결론이다.
체력이 된 후에는 속도를 늘리는게 중요한다. 속도는 인터벌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다.
대회에서 5Km를 목표로 한다. 면 200 ~ 800m, 10Km는 400 ~ 1200m, 하프마라톤은 400 ~ 1200m, 풀코스는 800 ~ 3200m로 잡는게 기본이다.
훈련을 많이 한 선수일수록 그 거리가 늘어나고 초보자의 경우는 더 짧게 거리를 설정한다.
훈련의 방법은 거리를 반씩 나눠 빠르게 달리고 천천히 달리는 것을 반복한다. 400m의 경우는 200m 빨리 달리고 나머지 200m는 천천히 달린다. 횟수는 하루에 8회 ~ 10회정도 하면 된다.
1분당 최대맥박수의 80~90%가량을 기준으로 빨리 달리면 되고, 대략 60~70%정도 천천히 달리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최대맥박수는 220에서 나이를 차감하면되고, 30세는 190(220-30), 40세는 180(220-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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