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후에 근육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달린 후에 즉시 그 부위를 얼음찜질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얼음팩이나 젖은 수건을 얼려 사용하면 된고 10분에서 15분간 얼음찜질을
해야된다. 심한경우는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식후에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핀을 복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스트레칭은 가장 효과적인 처방이다. 하루에 몇차례 특히 달리기 전후에 규칙적으로 벽 푸쉬업을 해서
충분하게 몸을 풀어줘야 한다.
통증이 심한 경우는 며칠동안 뛰는 거리를 줄이고, 아플 때는 뛰려고 하지 말아야한다.
다리에 치료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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