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 효과(俗物效果, snob effect)는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게 되면 그 제품의 수요가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의 일환이다. '한정 판매'는 소비자의 이런 심리를 이용한 판매자의 전술이다

 

 

‘스놉효과(Snob effect)’란? 특정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상품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값이 오르면 오히려 구매심리가 올라가게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명품브랜드 소비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속물효과'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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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 효과(便乘效果) 또는 밴드왜건 효과(영어: bandwagon effect, 밴드웨건 효과)는 어떤 선택이 대중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정보가, 그 선택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효과를 말한다.

 

‘밴드왜건 효과’란 어떤 재화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 다른 사람들도 이 재화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편승효과를 말합니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하비 라이벤스타인(Harvey Leibenstein)에 의해 처음 사용된 용어로, 서커스나 퍼레이드 행렬에서 타고 있는 마차(밴드왜건, Bandwagon)가 맨 앞에 서면 뒤 따라 긴 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밴드왜건 효과로는 평소 관심 없던 분야지만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된 도서를 구입하거나, 같은 품목의 상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한가한 상점보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곳에 가는 행위, 많은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브랜드의 옷을 구입하는 행위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고학생들 사이에서 고가 등산 브랜드의 점퍼가 큰 유행이 되어 이를 구하기 위해 각종 사회적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된 사례도 밴드왜건 효과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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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의 대상을 경제객체라고 한다. 

경제객체는 재화와 서비스가 있음, 재화는 인간에게 효용을 주는 포관적인 개념임 

(자동차, 책상, 물, 공기, 전기등)

 

이중에서 실질적인 경제활동의 대상이 되는 유용성과 더불어 희소성을 가지는 개념이 

경제재이 개념이고, 유용성이 있지만 희소성이 없는 것은 자유재라고 한다. 

 

고희의 자상화는 유용성화 희소성의 개념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재가 될 수 있지만

본인의 자화성은 희소성이 없기 때문에 서로 사려는 경쟁도 업고 가격도 없기 때문에 

자유재의 범위에 속한다.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자유재가 경제재가 될 수도 있음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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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상식중에 하나가 경제는 '돈을 버는 기술'을 배우는 

학문이 아니다. 

 

경제는 '선택의 기술'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여러 선택지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생각의 틀을 키워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런 선택의 문제에 부닥치는 것은 '희소성의 원리' 때문이다. 

인간의 욕망이나 욕심은 무한한데 이것을 충족시켜줄 자원(시간, 돈, 물질)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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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총생산(國內總生産, Gross domestic product)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보통 1년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1980년대까지는 한 나라의 경제규모 등을 나타내는 국민소득의 지표로 국민 총생산(GNP, Gross National Product)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실제적인 복지를 측정하는 데에는 GDP가 더 적합하다는 의식하에 지금은 GDP가 널리 쓰이고 있다.

국내총생산 지역내총생산(GRDP)의 합이다.

[출처, 위키백과]

 

 

 GDP (Gross Domestic Product ) - 국적에 상관없이 땅덩어리에 관심을 둔 개념

 "한 나라안에 있는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동안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한산한것"

 

 GNP (Gross National Product) - 땅덩어리에 상관없이 국적에 관심을 둔 개념

 "세계 어디에서 생산되었든 상관없이 우리나라 국민이 생산한 것은 무조건 합쳐서 계산한 물질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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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당국이 통화량이나 이자율을 조절해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실현하고자 하는 정책을 말한다. ‘통화신용정책’, ‘통화금융정책’이라고도 한다. 통화정책의 목표는 재정정책과 마찬가지로 물가 안정·완전고용·국제수지 균형·경제 성장·공정 분배 등 통화정책이 실현하고자 하는 국민경제상의 목표를 말한다. 통화정책의 체계는 통화정책 수단(instrument), 통화정책의 운용 목표(operating targets), 통화정책의 최종 목표(goals)로 구성된다. 통화정책 수단이란 통화정책의 운용 목표인 이자율과 통화량을 조절·통제하기 위해 통화 당국이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정책도구를 말한다.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공개시장 조작(open market operation)·재할인율 정책(rediscount rate policy지급준비율 정책(reserverequirement policy)이 있다. 선별적 정책 수단으로는 대출한도제·이자율 규제정책·여신관리제도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화정책 [通貨政策, monetary policy] (행정학사전, 2009. 1. 15.,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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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government policy)중에 재정정책(fiscal policy)은 keynesian들이 주장하는 정부정책입니다.

Fiscal policy는 expansionary  fiscal policy(확장재정정책) 와 contractionary fiscal policy(긴축재정정책) 으로 나눠집니다.

Fiscal policy는 정부지출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그리고 세율을 늘리거나
줄여서 경제를 조정하는 정책입니다.


when an economy is recession , the government may set expansionary fiscal policy by increasing government spending and/or decreasing tax rate.
즉 한나라 경제가 불경기일때 정부는 지출을 늘리거나 세율을 낮춰줍니다.

Then Aggregate demand (AD) will increase and so real GDP will
increase. This will lead to increase total output, decrease unemployment, increase  people's income. therefore the recession can be recovered. meanwhile price level will be increased.

[출처] Fiscal policy & crowding out effect|작성자 BAECON Academy

 

 

위의 그래프에서 경제가 P1, Y1에서 Recession 입니다.
설명한 바와 같이 Aggregate demand 가 AD1-> AD2로 증가됩니다
왜냐하면 Government spending (G)은 AD를 구성하는 요인이기때문이지요. 
즉 AD= C + I + G + (X-M)

만약에 세율을 낮추면 people's disposable income(가처분소득) 이 증가하여 소비가 늘거나 기업들의 투자가 증가합니다.
그래서 consumption & Investment 가 증가하여 AD가 증가하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keynesian들이 주장하는 expansionary Fiscal policy 입니다.

They argue that increasing government spending is the most effective for an economy to be recovered.

[출처] Fiscal policy & crowding out effect|작성자 BAECON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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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리밸런싱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작성 및 관리하는 글로벌 주가 지수의 리밸런싱(rebalancing). MSCI가 정해둔 규칙에 맞춰 각 지수를 구성하는 국가 또는 종목의 비중을 조정하는 것. 새로운 종목을 편입하거나 기존 종목을 편출하는 것.​

최근에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가 msci 리벨런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영향으로 한국의 지분이 떨어져서 한국 주식을 외국인들이 매도하는 것으로 영향이 있는 거 같다.

결국은 국내 주식 시장의 수급(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큰 요소로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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